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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꿈, 진로 멘토링 현장 학습 상담
유동일 기자 eddieyou@dt.co.kr | 입력: 2018-02-27 15:34
자유학기제가 확대 시행되는 2018년 개학이 다가오며 학사 일정을 준비로 전문업체와 상담하는 교사들이 늘고 있다. (주)'달꿈'이 위탁 운영 중인 서울 구로구 개봉동에 위치한 구로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에서 남선우 센터장(왼쪽 두번째)이 학생 진로지도 체험 교육을 준비 중인 선생님들에게 '달꿈'이 올해 준비한 멘토링과 자유학기제를 반영한 체험 프로그램을 상담 중이다. '달꿈'은 서울 구로구와 포천시 진로직업체험센터를 위탁 운영 중이다. 사진=달꿈 제공자유학기제가 확대 시행되는 2018년 개학이 다가오며 학사 일정을 준비로 전문업체와 상담하는 교사들이 늘고 있다. (주)'달꿈'이 위탁 운영 중인 서울 구로구 개봉동에 위치한 구로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에서 남선우 센터장(왼쪽 두번째)이 학생 진로지도 체험 교육을 준비 중인 선생님들에게 '달꿈'이 올해 준비한 멘토링과 자유학기제를 반영한 체험 프로그램을 상담 중이다. '달꿈'은 서울 구로구와 포천시 진로직업체험센터를 위탁 운영 중이다. 사진=달꿈 제공[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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